영광과 부안 해안 절벽에서 볼수 있는 희귀 야생화 참나리 꽃이 백수해안 모처에 다시 피었다. 2016년 자생단지를 누군가 훼손해 사회적 논란이 됐었지만 떨어진 씨앗으로 4년만에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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