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는 천간(天干)이 신(辛)이고, 지지(地支)가 축(丑)이며 육십갑자로 치면 38번째 해로 ‘하얀 소의 해’라고 한다. 새해를 앞두고 묘량면 한 농가에서 쌍둥이 소가 태어났다. /사진 김요현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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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는 천간(天干)이 신(辛)이고, 지지(地支)가 축(丑)이며 육십갑자로 치면 38번째 해로 ‘하얀 소의 해’라고 한다. 새해를 앞두고 묘량면 한 농가에서 쌍둥이 소가 태어났다. /사진 김요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