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앞두고 쏟아진 폭설에 영광생활체육공원 내 오르막길 곳곳이 눈썰매장으로 변신했다. 마스크로 무장한 채 빨강·초록 썰매를 끌고 나온 아이들이 눈썰매 삼매경에 빠졌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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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앞두고 쏟아진 폭설에 영광생활체육공원 내 오르막길 곳곳이 눈썰매장으로 변신했다. 마스크로 무장한 채 빨강·초록 썰매를 끌고 나온 아이들이 눈썰매 삼매경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