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유치원 조리사, 홍농중 조리실무사, 홍농서초 미화원 등 총 3명이 정년퇴직을 했다.

2의 인생을 맞이하는 3명을 위해 축하와 서운한 마음을 담은 꽃다발 등을 전달하고 퇴직을 앞둔 심정을 나누는 시간도 보냈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