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마미해수욕장이 개장한 가운데 영광군이 주진입로 가로수 수십 그루를 부러뜨려 놔 흉물상태에 놓이며 원성을 사고 있다. 군은 정비 때문이라지만 그 정비 사전에 할 수 없었는지 의문이다. 사진 독자제공.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