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딸기의 원조격인 군서면 영숙농원에서 고설 방식으로 재배한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올해 70세인 최영숙 대표는 “19살에 시집와 20살부터 딸기농사를 짓고 있다”고 전했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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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딸기의 원조격인 군서면 영숙농원에서 고설 방식으로 재배한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올해 70세인 최영숙 대표는 “19살에 시집와 20살부터 딸기농사를 짓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