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알리고 긍지를 심어주는 언론되길”
이개호/ 국회의원
‘미래희망을 여는 언론, 정도를 걷는 언론’이라는 슬로건으로 1997년 첫 소식을 전한 영광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영광신문은 지난 25년간 지역민의 관점에서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는 물론 지역사회의 전통과 문화, 사람들을 재조명하는데 앞장서왔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런 노력을 다해 온 전해온 박용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방정부를 감시하고 고장의 소식과 사람 사는 얘기를 주민들께 알려 드리는 역할은 지역언론만이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중앙 언론의 영향력이 크기만 하지만 우리가 지역언론에 더욱 기대는 이유입니다. 이에 더해 지역의 자랑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지키며 살아가시는 주민들께 긍지를 심어 드리는 일도 지역 언론이 해야 할 일입니다.
영광신문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역 언론의 책임을 잊지 않고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영광신문이 이 일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께서 큰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지방과 농어촌을 살릴 ‘고향사랑기부금법’처럼 좋은 입법과, 영광굴비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같은 지역경제를 살릴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면서,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전라남도와 영광의 힘찬 도약 기대”
김영록/ 전남도지사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신문은 지난 25년간 ‘미래희망을 여는 언론,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영광군민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며 영광의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특히 ‘영광예술제’ 개최, ‘영광군 한 책 읽기 운동’ 주관, 희망성금 기탁과 같은 공익활동을 전개하면서 지역사회를 환히 밝히는 모범언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5년부터 14회에 걸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되어 전남을 대표하는 풀뿌리 언론으로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 오신 박용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격려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영광은 e-모빌리티, 드론 등 ‘블루 트랜스포트’의 핵심 거점이자, 8MW 초대형 풍력 실증사업을 펼치며 ‘블루 에너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영광신문이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영광의 힘찬 도약을 위해 함께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역의 희망찬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고 합리적 정책 대안도 많이 제시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영광신문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남교육 미래 발걸음에 응원을…”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모든 전남교육 가족과 더불어 축하합니다.
영광신문은 지난 세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공동체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언론의 본분을 다해왔습니다.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교육 문제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보도함으로써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2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며 새로운 표준과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은 그 한복판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희망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올해도 혁신과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걸어갈 것입니다. 영광신문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하며,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 정보의 중심축 되는 언론 되시길”
김준성/ 영광군수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신문은 1997년 창간 이래 25년의 긴 세월 동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하게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 결과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14회째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습니다.
또한 언론의 역할인 비판과 적절한 대안 제시를 통해 영광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판 역할을 톡톡히 해내 왔습니다. 주민의 대변인 역할과 공정한 보도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박용구 대표님을 비롯한 영광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영광신문이 지역사회의 화합과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지역 정보의 중심축이 되는 언론이 되시길 바랍니다.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참다운 지역 언론의 역할 기대”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
영광군민의 대변자이자 독자의 시야를 넓혀주는 언론의 길을 걸어가는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5만 3천 영광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금의 영광신문이 있기까지 정론직필로써 지역발전을 선도해 오신 박용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신문은 유익한 정보의 전달은 물론 사회·문화·지방행정에 대한 정론을 통해 독자와 소통의 창을 넓혀 나가며 영광군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영광신문이 지역민의 여론을 올바르게 전달하며 참다운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문화 창달, 그리고 지방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영광군의회도 군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받은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8명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곁에서 항상 함께하며 군민과 함께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회정의 실현하는 언론의 역할 기대”
김춘곤/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영광신문사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 동안 5만여 영광 군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주시는 영광군민 임직원 및 현장에서 발로 뛰는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광신문사는 1997년 창간 이래 각종 미디어 홍수 속에서도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폭넓은 취재로 영광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영광신문이 투명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언론으로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혁신 영광교육’은 학생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미래교육을 새롭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광교육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역사를 영광신문이 함께 충실히 기록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한번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농업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 가져주시길”
양재영/ NH농협영광군지부장
새로운 희망과의 만남을 기치로 1997년 창간한 영광신문의 25주년을 영광군 12천명의 농·축협 조합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신문은 지난 25년간 6만 영광군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주셨습니다. 박용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농업인들은 영광신문이 급변하는 농업, 농촌의 다양한 현안문제에 현명한 대안 제시와 농업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농업분야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 농협도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농업생산성 향상, 농산물수취가격 제고,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작년 영광군, 영광군의회와 함께 벼 병충해공동방제 지원, 개량형 물꼬지원, 농산물판매활성화를 위한 홈쇼핑지원, 신농흑찰별 육묘지원,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등 총사업비 51억의 지자체협력사업(농협지원 26억) 등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해 103.4억원의 무상지원사업과 배당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영광의 선현들은 굴비, 천일염, 영광 쌀, 태양초 고추, 고구마, 대파, 모시송편 등 다양한 자연의 산물로 영광의 경제적 삶을 탁월하게 이끌어 왔습니다. 법성포를 통해 지금의 인천국제공항처럼 새로운 기술과 문물을 받아들이는 일에도 앞장섰습니다. 영광의 선현들이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주인공이 되었던 것처럼 영광신문이 우리 영광을 역동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많은 대안을 제시해주기를 원합니다. 또한 군민이 행복한 영광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중심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25년을 넘어 영광의 발전을 위해 영속하는 영광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영광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천용호/ 한빛원자력본부장
영광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미래희망을 여는 언론, 정도를 걷는 언론’이란 기치 아래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영광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전해드리며, 영광신문을 아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광군 발전을 위해 올바른 지역 민의를 형성하는 공론의 장이 되어 주시고, 개개인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소명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2년 한빛원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전을 운영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정도경영과 지역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겠습니다.
또한, 영광군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한빛원전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영광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미래에 대한 올바른 비전 제시하는 언론 되길”
최동수/ 영광소방서장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영광소방서를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간 군민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과 건전한 비판, 사회 이슈들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전달하여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영광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영광군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영광신문이, 앞으로도 영광군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미래에 대한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영광신문이 군민들의 끝없는 사랑 속에 지역의 발전을 위한 선봉에서 모범적인 언론으로 건강한 사회풍토 조성과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며 귀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역정론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시길”
서정진/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
영광의 밝은 미래비전 제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대표 정론지로 새로운 언론 문화를 개척하며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 오신 <영광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진실의 창이며, 시대의 등불이라 생각합니다. 영광신문이 지역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는 밝은 등불이 되어 영광군민과 함께 걸어가는 대표적인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어촌 발전의 선구자 역할과 공공복리를 통해 농어촌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영광신문사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영광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언론으로서 승승장구 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지역 언론 방향과 여론조성 이끌길”
김범무/ 영광문화원장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가 끝나지 않는 상황에서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까지 겹쳐 세계적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 속에 생활이 변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 우리의 삶과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서 영광신문은 보다 더 기운 찬 지역 발전에 앞장서가는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감을 잊지 말고 군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영광신문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영광신문은 창간 25년을 보내면서 무엇보다 지역적 관점에서 이슈를 발굴하고 분석함으로 지역주민들의 섬세한 이야기와 심층취재로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광신문은 초심을 잃지 말고 추론과 편파적이며 불확실한 보도를 멀리하면서 사실에 입각한 올바른 지역 언론 방향과 여론조성을 이끌고 영광의 훌륭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홍보하여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군민들에게 더욱 충실한 언론 서비스를 제공하여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사 25주년을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 기원”
조광섭/ 영광체육회장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영광군체육회장 조광섭입니다.
영광군민의 눈과 입, 귀가 되어온 영광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다양한 시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메시지를 전달해 오신 박용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광신문은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으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혀가고 있습니다. 영광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심층 분석하고 보다 신속·정확하게 전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선도하는 참 언론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특히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의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유익한 소식들과 작은 소리 하나까지 생생하게 담아 지금과 같이 우리 군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건강한 영광, 희망찬 영광을 만들어가는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을 선도하는 언론되길”
김창균/ 재경영광군향우회장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경영광군향우회장 김창균입니다.
영광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이한 것은 영광신문 임직원들의 피땀어린 노력이 영광군민과 출향 향우들을 비롯한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이끌어낸 결과라 하겠습니다.
영광신문이 IMF 경제위기라는 엄혹한 시기에 희망의 돛을 올리고 출항한지 4반세기가 흘렀습니다.
영광신문은 지금까지 영광군을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올곧게 했을 뿐만아니라 저희같은 출향 향우들에겐 고향소식을 접하게 하고 고향분들과의 유대감을 유지하고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는데 큰 기여를 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겨울입니다. 하지만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고 합니다. 영광신문이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리라 믿고 앞날에 큰 발전과 영광 있기를 기원합니다.
“군민 목소리 대변하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언론”
조강봉/ 재광영광군향우회장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맞이하여 재광영광군향우회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박용구 대표이사님과 여러 임직원님이 노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영광신문은 지역의 언론 매체로서 본연의 역할인 정론직필로서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하여 비판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언론으로 도약해 왔습니다. 또한, 날로 발전하는 사회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군민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또한 군민들의 다양한 미담사례를 전함으로써 성숙한 군민으로 거듭나는데 크나큰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영광신문은 전국 각지의 출향인사와 영광군민 간의 튼튼한 연결고리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출향 인사에게는 그리운 고향 영광소식을 전해는 주는 매우 귀중한 역할을 다해 주고 있으며 또한 출향 인사들의 아름다운 소식도 고향영광에 전해 주는 고마운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끝으로 영광신문은 군민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창달, 그리고 군민의 정서함양을 위해서 더욱 역할을 다하고 있음은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울러 영광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영광신문의 아낌없는 역할 기대”
김학실/ 영광군노인회장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영광군노인회 15천여명 회원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신문제작에 힘써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영광신문은 1997년 지방자치 2기에 창간된 이래 우리 고장에 대한 크고 작은 뉴스와 정겨운 화제들을 정확하게 전달하여 군민들은 물론 출향인들에게도 ‘기다려지는 신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은 여러 위험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뉴스를 접할 수 있으나 언론은 무엇보다 사실보도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실도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보도해야 하며 언론은 다양한 정보를 균형있게 제공하고 판단은 구독자가 할 것 입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천년의빛 영광의 모습과 관련 영광신문의 아낌없는 역할을 기대하며 이로 인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출향인사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관계자 여러분과 영광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역 언론의 대변자로 발전하길”
이정래/ 영광향교 전교
창간 25주년을 맞이하는 영광신문을 축하드립니다.
경영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 동반자로서 군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여론 정보제공은 물론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상세하게 제공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더더욱 군민들의 관점에서 균형 잡힌 견제와 비판으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확한 소식을 제공하고 군민들의 알권리 실현을 위한 노력과 목소리를 담아내는 지역 언론의 대변자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유림으로써 논어 한 구절 인용한다면 弟子入則孝하고 出則弟하며 謹而信하며 汎愛衆하되 而親仁이니 行有餘力이어든 則以學文이어라.
젊은이들은 집에 와서는 효도하고 밖에 나가서는 공손하게 처신하며 삼가고 미덥게 행동하고 널리 대중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친하게 지내도록 하라. 시간이 있거든 곧 학문을 하는 것이다.
靈光 鄕校는 지방문화제 25호로 공자님과 四聖 신라 고려 조선 시대의 인물 25儒賢을 모시고 春秋 釋奠 행사와 매월 초하루 분향 후 회의 대학 논어 효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한학에 지식이 없어도 환영하오니 많은 분들과 뜻을 같이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 구현!
정진기/ 영광군새마을회장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4,000여 새마을가족과 더불어 축하를 드립니다.
영광신문은 지난 25년 동안 올곧은 목소리로 사회적약자는 물론 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차별화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정치의 투철한 감시자로, 힘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로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바른 보도와 공정한 자세로 영광군 발전을 위해 큰 이바지를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새로운 지식의 전달자로서의 역할과 무엇보다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 밀착형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해줌으로써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영광군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식을 영광군민은 물론 출향민들에게도 발 빠르게 전할 수 있도록 지역 매체로서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새로운 도전, 살맛 나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주시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더욱 발전하는 영광신문이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소통의 시대 부응하는 올바른 지역 언론”
정용재/ 영광군산림조합장
영광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산림조합 임직원 및 3천여 조합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지역민을 하나로 묶어주는 매개체가 돼 그 역할을 수행해 오신 영광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산촌을 기반으로 한 귀농귀촌이 증가하고 있고, 지구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삶의 질을 추구하는 국민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자원의 순환적 활용과 산림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삶의 질 산업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도래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산림조합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비전으로 제시 유일한 탄소흡수원이며 쾌적한 휴식공간은 물론 건강치유 기능까지 제공되는 산림의 중요성을 크게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산림생산력을 증진시키며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은 이 시대의 언론매체가 담당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광신문은 지방자치, 산림경영, 농업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영광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본연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사회의 변화 및 군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새로운 소통의 시대에 부응하는 올바른 지역 언론으로서 영광신문의 역동적인 활약상이 영광군민에게 행복한 삶의 촛불과 지역발전의 큰 초석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영광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조합원님 영광신문 구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영광지역 대변자”
이강운/ 영광축산업협동조합장
영광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창간 25주년을 맞이하는 영광신문에 영광축협 전체 조합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영광신문사는 지역신문으로서 안정되고 한발 빠른 최신 정보전달, 신문제작 및 배포 등 군민들에게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를 바른 시각과 공정 보도로 독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항상 잠들지 않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으려는 도전 의식과 올바르고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발행 목적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은 사명감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고통받는 가운데 축산농가 감소, 심각한 고령화, 가축분뇨 처리 등 축산업 규제 강화로 농업, 농촌의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만. 저희 영광축협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축산농가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끝으로,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정론직필하여 정의로운 사실보도와 지역신문으로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할 것을 기대하며,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영광지역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바라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사회 발전 함께하는 동반자로 거듭나길”
서재창/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장
존경하는 어업인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및 추위에도 불구하고 수산업발전을 위하여 밤낮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시는 모든 어업인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영광신문 창간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간 이래 정론직필을 통해 영광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시고 영광군민의 작은 목소리 귀 기울이며, 영광군민의 뜻을 대변해 온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이 대중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대변해 줄 때 언론의 순기능을 실현할 수 있고, 이는 어업인들과 영광군민들의 질 높은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영광신문은 그 역할을 충분히 잘하고 있으며 또한 그럴 능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감히 오늘 영광신문에 당부의 말씀을 전한다면 참된 언론의 표본이 되어 영광군민 및 어업인들간의 갈등을 해소시키고,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여 지역사회 및 수산업계 발전을 위하여 빛과 소금같은 언론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는 공자의 말씀처럼 영광신문은 영광군민과 어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이라 믿고 그렇게 할 충분한 역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영광군민과 어업인들은 영광신문 창간25주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이며, 영광신문이 영광군민과 어업인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나날이 번창하여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언론으로 더욱더 성장·발전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영광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어업인 여러분의 가정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광군 선도하는 지역신문사 되길”
이동주/ 한농연 영광군연합회장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한국농업경영인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5년 동안 정론직필에 힘써 오시고, 영광의 선도 언론매체로써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시는 박용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영광신문은 5만여 군민의 목소리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소통하는 언론, 신뢰받는 언론으로 군민의 뇌리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으로 우리 영광을 밝혀주시길 기대하면서 언제나 군민의 입장에서 건강한 언론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여는 대선과 영광군을 이끌 군수 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 농촌은 여러 변수와 상황 속에서 농업농촌을 지켜나가는 일이 벅찬 현실입니다.
이러한 때에 영광군의 대표 언론사로써 농민들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현명한 대안제시와 농촌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창간2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영광을 선도하는 지역신문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영광군 미래 밝히는 등대와 같은 역할 해주시길”
황후선/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장
영광군민의 따뜻한 이웃이자, 지역의 정론지인 영광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시는 박용구 대표님과 영광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영광신문은 영광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영광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현안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언론의 정도를 걸어왔습니다.
올해는 민선 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8기를 준비해야 하는 군정의 변환기로 영광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를 위해 영광군정과 영광군민을 연결시켜줄 참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 하겠습니다. 영광군민의 대변인이자 참된 언론으로서 군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격려와 질책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올바른 저널리즘 정신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참신한 시각과 정확한 보도를 통해 영광군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영광신문 되길”
박빛나/ 영광여성의전화 대표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역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신문은 지역민들의 입과 귀가 되어 신문고 역할을 하는 만큼 그 어떤 중앙언론매체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본분인 신뢰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치적·사회적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지역의 실상을 지역민들이 직시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정보전달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과 견제의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 내 파수꾼의 역할을 하는 신문이 되어 50년, 100년을 이어가는 지역신문이 되길 기원하며,
주류와 기득권층이 아닌 상대적 약자인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고 소외받지 않도록 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시길 바립니다.
다시 한번 영광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영광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영광군민의 사랑 받는 언론사 되기를”
박형진/ 영광청년회의소 회장
영광신문 창간 25주년을 영광청년회의소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4차산업혁명 시대에 무한경쟁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경쟁에는 책임이 따르고,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되어 버리는 시대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발맞춰 영광신문이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선도적인 안목과 풍성한 기획으로 경제회복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2022년도 한해 “청년리더와 함께하는, 역동적인 영광JC!”라는 슬로건으로 성실하고도 믿음직스러운 청년단체로서 지도역량개발과, 사업능력배양, 그리고 지역사회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영광신문이 독자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과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영광군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