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가선거구는 강필구·최은영·임영민·장영진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이 출마하고 박준화 민주평통 영광회장과 조일영 안전펌프카 대표, 황봉석 영광플라워 대표 등 총 7명이다. 군수 선거 다음으로 유권자에게 관심받는 가선거구는 총 4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 5명에 후보가 4장의 공천장을 두고 권리당원의 ‘당심’을 얻는다. 5명 중 3명은 현역의원이며 나머지 2명은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운(?)이 없는 1명의 후보만이 고배를 마신다. 현재로서는 그 누구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선두주자’와 ‘후발주자’도 없다. 여기서 살아남은 4명의 후보는 무소속 후보 2명과 함께 마지막 관문인 ‘본선 무대’에서 2만 5천여명의 ‘군민의 선택’을 받는다.

2018년(7회) 선거 결과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현장을 정치에 반영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오랜 정치 활동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복리를 확대하고 코로나19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군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다가오는 6월 1일 시행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군민으로부터 여러 말씀을 듣고, 출마 결정에 대하여 오랜 시간을 고민해 왔습니다.

그때마다 군민들께서는“우리의 말을 귀담아 주고 지역민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사람은 강필구밖에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해 주셨습니다.

지역민들의 이러한 말씀을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어떠한 결정이 옳은 것인지 제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 결과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책임감을 느끼고 생활 정치를 해가는 것이 제게 주어진 책무라고 생각하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군 농․업의 분야에 경쟁력을 높여 소득을 올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시름 속에 빠져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신속한 피해복구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군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더 많은 관심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기초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사명감으로 영광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힘을 아끼지 않겠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현장을 정치에 반영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력

-현) 제8대 영광군의회 의원

-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공동대표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현)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수석부위원장

-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8대 전반기 회장 역임

-전) 한빛원자력발전소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전) 영광청년회의소(JC) 회장

“겸손한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요즘 많이 힘드시지요? 코로나로 인하여 자영업자님들은 매출이 대폭 줄었고, 농민들은 애써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공무원과 의료진들은 휴일도 반납하며 방역활동을 전개하는 등 너무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이분들께 먼저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지방선거에 영광군 의원에 출마하고자 감히 인사를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영광농협장을 12년간 역임하며 농협 청사 및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통합 PRC와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건립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영광농협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키운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장과 전남도 농정혁신위원회 위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을 역임해오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역대 누구보다도 가장 실력 있는 군의원, 군민의 현장을 찾아다니는 충실한 일꾼, 항상 겸손한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우리군 의회의 과감한 변화를 끌어내며 농어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저에 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농협대학교 협동조합경영대학원 최고전략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최고농업정책과정 수료

-전) 영광농협조합장(12~14대)

-전) 농협중앙회 이사

-전) 제14대 광주대학교 총동창회장

-현) 전라남도 농정혁신위원회 위원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장

“실천해나가야 할 정책 과제들이 남아있습니다”

 군민들의 무겁고도 소중한 선택(표)으로 군의원이라는 직책을 부여받아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일한 지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늘 초심을 기억하며 군민께 약속드린 군민 곁의 봉사자가 되고자 사리사욕 부리지 않고 군과 군민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임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영광군 8대 기초의원 선거에 처음 입후보하며 저 스스로가 중고 신인이라는 말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비록 선출직에 출마한 것은 처음이었으나, 정기호 전 군수님을 도의원 시절부터 모셨고, 저 역시 영광군수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현안과 실정을 가까이 접했기에 지역발전을 위해 해내야 할 저의 역할에 대해 많이 고심했기 때문입니다. 이 경험을 토대 삼아 초선 의원으로서 의회에서 군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안건을 발의하고, 집행부가 정의롭고 공정한 행정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살피고 견제하고 때론 공조하면서 지역의 영광스러운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군민을 섬기고 더욱더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잘 사는 영광을 만들기 위한 저의 소임이 더 남아있고, 실천해나가야 할 정책 과제들이 있기에 제9대 영광군의원에 다시 입후보하게 됐습니다.

경력

-전) 영광초등학교 총동문회 이사

-전) 해룡중고등학교총동문회 부회장

-전) 해룡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전) 영광JC 감사 및 특우회장

-전) 영광군체육회 이사 및 축구협회장

-전) 사회복지법인 난원 이사

-전) 정기호 영광군수 비서실장

“영광군 발전을 위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지난 4년, 저에 대한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현장을 걷고, 뛰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께서 허락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저에겐 큰 힘이 되었으며, 그러한 마음들이 세상을 바꿔 가는 힘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저에게 다시 한번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군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원동력인 농어촌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경영을 위한 대안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미래인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대학교 무상교육 시행, 청장년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여가 인프라 구축, 홀몸노인들을 위한 공동급식 확대 등 모든 세대가 어우러진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정책일지라도 주민 지지 없이는 성공이 어려운 만큼, 의회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효율적인 정책 결정을 위하여 열린 자세로 공감대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고스란히 반영하고 영광군 발전을 위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경력

-전) 해룡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전) 영광교육청 교육미래위원회 위원

-전) 영광사랑청년회장

-전) 전남학교급식 심의위원회 위원

-전) 영광군농민회 사무국장

-전) 제8대 영광군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현) 제8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정의로움을 강조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저는 영광군 가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 조일영입니다.

코로나 19와 오미크론의 장기화로 인하여 모든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여러분을

대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어쩔 수 없이 치러야 하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저로서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그렇지만 제가 뜻을 이루어 여러분 곁에서 손과 발이 되어 심부름꾼의 역할을 다한다면 조금이나마 군민 여러분들의 희망이 되고 위안이 될 거로 생각하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그동안 깨끗한 이미지, 참신한 이미지 또한 정의로움을 강조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 초심 잃지 않고 그동안 선배 의원님들의 장점을 받들어서 일 잘하는 의회, 생동강 넘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스스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집행부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제가 그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면서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새로운 기운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서 코로나 19와 오 미크론도 퇴치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하시는 일들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경력

-전) 군남면청년회장

-전) 영광옥당로타리클럽 회장

-전) 영광군생활체육회장

-현) 영광군체육회 상임부회장

-현) 전남축구협회 부회장

-현) 군남중학교 총동문회장

-현) 더불어민주당 정치혁신 광주전남특보단

“검증된 일꾼으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더 좋은 영광, 영광다운 영광”을 만들기 위해 입후보한 최은영입니다.

먼저, 코로나 19로 큰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계시는 군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사회활동과 종교 생활을 기반으로 영광사회에 소금 같은 정치, 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를 하고자 정계에 입문하였습니다. 영광사회에 제힘을 보태 치유하고 제대로 설 수 있기만 하다면 무슨 일이든지 하고자 하는 각오였습니다.

지금 우리에겐 새로운 비전이,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획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한번 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영광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더 좋은 삶을 위해 정치적 경륜과 능력으로 실질적으로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및 입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 영광을 구현하겠습니다. 둘째,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과 군민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건강한 영광을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농어업 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농어민이 살맛 나는 영광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견제와 감시를 기본으로 열린 의정을 실현하여 “군민과 함께 더 좋은 영광, 영광다운 영광”을 실현하겠습니다.

제7대, 8대의 영광군의회 의원 및 후반기 의장의 경험을 살려 우리 영광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구심이 되겠습니다. 영광의 미래를 살리는 희망의 촛불로 가슴 따뜻한 능력 있고 검증된 일꾼으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현) 영광군의회 의장

-현) 영광대교회 장로

-전) 영광군민의 날 집행위 사무국장

-전)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 사무국장

-전) 영광군산림조합 이사

-전) 영광군체육회 이사 및 탁구협회장

-전) 새마을운동 영광군지회 이사

“절대 부끄럽지 않은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제8회 전국지방선거에 영광군의회 가선거구 무소속 군의원 입후보예정자 1% 황봉석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입후보를 하게 되어 송구스럽기는 하지만 영광군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군민의 진정한 행복을 위하여 이대로 안주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군민들을 대변하기 위하여 군의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청년 농업 복지 등의 좋은 지인들이 어마어마하게 포진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그 때문에 막강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정직하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왔고 이제는 영광군민을 위해 살기 위해서 어렵고 힘들지만, 오직 영광군민을 위해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99%의 말보다는 1% 행동으로 99%의 군민을 위한 1% 황봉석이 되겠습니다. 저는 권력이 필요한 게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합니다.

선배님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영광군민들께 자랑스럽진 않더라도 절대 부끄럽지 않은 그런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경력

-전) 한농연 영광읍회장

-전) 영광초․해룡중․고 운영위원

-전) 영광공고 운영위원장

-전) 영광청년회의소 이무부회장

-전) 영광칠산로타리 회장

-전) 영광군수영연맹 회장

-현) 영광읍 남천2구 영농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