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거구는 장기소·하기억·김병원 현 군의원 3명과 김강헌 전 군의원· 김상희 수애원대표·김성진 홍농읍번영회장· 김한균 법성포단오보존회장· 박현진 전 염산면청년회장· 윤석진 전 법성면청년회장· 은희삼 서영광농협이사 등 10명이 참전했다.
이들 중 민주당 경선에는 김강헌과 김상희, 김성진, 김한균, 은희삼, 하기억 등 6명이 경합하고 있어 3명이 공천자로, 나머지 3명은 경선에서 탈락한다. 김병원, 박현진, 윤석진, 장기소 등 4명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 4명 모두 지역 기반이 달라 민주당 후보와 1대 1 구도가 예상된다. 가선거구 못지않게 치열한 곳이 나선거구다. 가선거구가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큰 곳이면 나선거구는 무소속 후보 가능성이 큰 곳이다. 나선거구 구도도 무소속 돌풍이 예상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인물난에 고심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2018년(7회) 선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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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선거인수 |
투표 자수 |
후보자별득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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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무소속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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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억 |
김성진 |
은희삼 |
김강헌 |
김양모 |
김병원 |
조삼차 |
신평섭 |
장기소 |
||||
|
합계 |
20,111 |
14,351 |
2,286 |
1,349 |
1,389 |
1,432 |
1,328 |
1,723 |
1,479 |
640 |
2,162 |
13,783 |
|
거소․사전 |
2,075 |
2,064 |
458 |
291 |
228 |
173 |
183 |
192 |
106 |
67 |
310 |
2,008 |
|
백수읍 |
4,015 |
2,729 |
290 |
75 |
120 |
212 |
114 |
149 |
83 |
110 |
1,443 |
2,596 |
|
홍농읍 |
5,415 |
3,732 |
964 |
723 |
164 |
274 |
151 |
1,008 |
168 |
51 |
127 |
3,630 |
|
염산면 |
3,611 |
2,525 |
227 |
65 |
746 |
599 |
158 |
131 |
36 |
322 |
96 |
2,380 |
|
법성면 |
4,534 |
3,042 |
300 |
153 |
100 |
166 |
714 |
209 |
1,077 |
59 |
151 |
2,929 |
|
낙월면 |
461 |
259 |
47 |
42 |
31 |
8 |
8 |
34 |
9 |
31 |
35 |
245 |
김강헌 민주당
“청년들이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코로나 범유행 시대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지금은 국가 위기의 시대라고 합니다.
세계는 지금 고물가 고금리 고임금 시대의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규모의 FTA인 RCEP[알셉] 즉 역내포괄적 경제 동반자협정에 가입되어 더욱이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 부닥쳐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 과연 우리 영광군은 능동적으로 잘 대처해 가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아울러 영광군 농어민 여러분 그리고 소상공인 여러분.
우리 영광군은 전통적으로 농 수산업이 산업의 주체로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아실 것입니다.
농어민이 잘 살아야 영광군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는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알셉 회원국들의 저렴한 농 수산물이 물밀 듯이 들어올 것입니다. 손 놓고 기다리고만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과감하게 농수축산업에 투자하여 농어업을 살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어 소상공인을 살리는 정책으로 청년들이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어 인구 늘리기에 역점을 두어 살기 좋은 영광으로 만들고자 출마하였습니다
경력
-전) 3대, 7대 영광군의원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영광군연합회장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감사
-전) 영광군의회 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위원장
-전) 영광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현) 영광군철인클럽 회장
-현) 아름농장 대표
김병원 무소속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모두가 원하는 영광군을”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기까지는 바로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난 4년간 영광군의회 의원으로서 군민과 함께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의정 활동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예결특위 위원장,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영광군 발전은 물론 행정의 감시와 5만 군민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위한 조례 발의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하였습니다.
군정 견제와 감시, 군민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도 남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겠습니다.
특히,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홍농읍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에 경운 작업부터 수매, 정산까지를 모두 대신해주는 ‘논스톱 영농작업 대행 서비스 도입’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발굴하여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영세농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모두가 원하는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의회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전) 영광군청, 서울 관악구청 근무(공무원)
-전) 영광군족구연합회장
-전) 영광군의용소방대연합회 부회장
-전) 홍농초등학교 동문회장
-전) 홍농읍노인대학 사무국장
-현) 제8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현) 제8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한빛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상희 민주당
“생활 정치를 반드시 구현하겠습니다”
저 김상희는 영광군이 발전하고 군민들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더 올바른 시각으로 군민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고, 가려워하는 곳을 가장 빨리 긁어줄 수 있는 사람, 주민들과 오랫동안 삶의 현장에서 부대끼면서 활동한 사람, 어르신을 공경하고 아이들과 같이 사랑으로 살아갈 사람, 김상희는 합니다.
또한, 지역의 모든 문제는 저 혼자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군민들과 함께 정책을 입안하고 실천할 것이며 필요할 때는 군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빌려 열심히 일할 것이며, 제가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실천 여부를 검증받겠습니다.
모든 공직이 다 그러하겠지만 군의원이라는 직책은 개인의 명예를 위한 자리,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공익 발전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농, 어업인들의 삶,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며, 인구정책으로 출산율 증가를 위한 정책과 요건 조성(임신한 여성을 위한 산모 지원) 및 어르신들이 은퇴 후 갈 곳이 없어 오직 집에서만 생활하는 안타까움의 현실, 우리 노후의 현실을 살피는 생활 정치를 반드시 구현하겠습니다.
배웠던 것보다는 배워야 할 것이 더 많고, 이뤄온 것보다는 이뤄야 할 것이 더 많은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력
-전) 영광청년회의소 회장
-전) 영광군청년단체협의회 회장
-전) 천사자선걷기축제 추진위원장
-전)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기획실장
-전) 평화통일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 자문위원
-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현) 수애원 원장
김성진 민주당
“오롯이 군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걷겠습니다”
군의원이라는 자리는 어떤 권력이나 힘의 상징 자리가 아니고 군민을 대변하는 자리이므로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의 소리를 듣고 문제점을 해결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근본은 바로 국민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피폐한 농촌과 지방경제의 부흥을 위해 안정된 군민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군민의 삶을 제대로 파악하고,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지, 필요한지, 가려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주고, 군민을 제대로 알고, 군민의 아픔을 함께 나눌 줄 아는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민 여러분! 저 김성진이는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보고, 주민 여러분들과 더 많이 함께하면서 창의적이고 새로 운전치를 우리 영광군민 모두가 잘살고 행복한 영광군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진정한 대변자 되기 위해 저 김성진이는 오롯이 영광군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현) 더불어민주당영광지역위원회 부위원장
-현) 홍농읍사회단체협의회장
-현) 홍농읍번영회장
-현) 홍농중학교총동문회장
-전) 홍농읍청년회장
-전) 영광군청년단체협의회장
-현) 홍농읍의용소방대 부대장
김한균 민주당
“바른길로의 여정을 힘차게 내딛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광군의원 나선거구의 군의원 후보로 출마한 김한균입니다.
저는 참된 군의원의 역할은 군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가 우선이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군의원은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영광군의 사업집행이 법과 원칙에 따라 이상 없이 수행되고 있는지 지켜보는 일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군민들에게 돌아갈 혜택과 이익을 지키는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는 제가 지역에서 이바지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서 주변의 좋은 분들과 함께 봉사와 사회활동을 하며 부족하나마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법성포 단오제보존회 활동을 통해서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웠고 의용소방대, 라이온스클럽 활동을 통해서는 안전과 봉사,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곤 하였습니다.
이제 더 큰 봉사를 위해 군의회로 가는 새롭고 힘든 길에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한 줌의 사리사욕도 없이 오직 지역민들의 뜻을 받들어 어려운 곳에서 항상 앞장서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칠산바다를 지키는 어업인들과 바른 먹거리 생산에 땀 흘리시는 농업인들,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자영업자분들의 말씀을 귀담아들으면서 영광군과의 교량적 대변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며 군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지역의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화려한 언변보다는 즉각 행동하고는 실천하는 군의원, 초심을 잃지 않는 군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현명하고 따듯한 마음을 믿고 바른길로의 여정을 힘차게 내딛겠습니다.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경력
-전) 법성면자율방범대장
-전) 법성포라이온스클럽 회장
-전) 영광군생활체육회 자전거협회장
-전) 법성포의용소방대 대장
-전) 법성포단오제보존회 회장
-현)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부위원장
-현)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지역위원회 선대부위원장
박현진 민주당
“영광의 내일을 준비합니다”
변화의 바람으로 좀 더 ‘공명정대’한 영광을 만들고자 나선거구 군의원 선거에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박현진입니다.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본은 봉사라고 정의를 내려 청년회장, 영광군축구협회장, 국제봉사단체 기구인 옥당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충실히 수행하고 역임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도덕적 가치를 외면한 물질만능주의적 성장으로 부도덕, 불공정, 불평등, 부조리가 만연해 있습니다. 이는 권력, 부, 지식을 독점한 기성세대들이 도덕적 책임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영광의 자연환경이, 제도권의 무관심과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돼 가고 있습니다.
이에 의회의 역할은, 영광군의 공무원들이 정치적 눈치를 보지 않고 군민을 위해 소신 있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인허가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나 요구를 방지하며 정직과 신의에 바탕 하여 ‘군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감독 통제’해야 할 것입니다.
현실적이고 균등한 노인복지 정책, 미래지향적인 교육정책과 산업 육성으로 청년이 찾아오는 정책, 출산과 영유아기 교육이 보장될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여 단기적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미래를 위한 정책이 펼쳐져야 합니다.
지금 영광에 만연해 있는 계파다툼, 병적 진영논리 승자독식의 암담한 현실이 아닌, 사회적 약자가 보호되고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을 수 있는 신뢰를 기본으로, “가슴이 따뜻한 영광 동네”가 됐으면 갈망합니다.
저는, 영광군민을 위한 신선하고 품격 있는 정치문화를 새롭게 만들겠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영광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 진정으로 행복한 영광을 위하여 청렴하고 올바르게 일할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전) DBS동아방송 국장
-전) 영광군축구협회 회장
-전) 영광옥당로타리 회장
-전) 염산면청년회 회장
-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영광축구 사무총장
-전) 문재인대통령후보 국가정책 자문위원
-현) 보양스토리 호남지사장
윤석진 무소속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군민과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군민의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항상 군민을 생각하고 군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군민의 건강권, 생존권, 환경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영광 SRF 열병합 발전소를 반대하여 백지화될 때까지 앞장서겠습니다.
정책선거 의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윤석진은 영광군의 발전과 함께 변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저 윤석진은 군민을 먼저 생각하고 군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명확히 가질 것입니다.
저 윤석진은 누구보다 올바른 시각으로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저 윤석진은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것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로 인해 정치의 꿈을 가지고 있는 후배들이 저를 본보기로 삼아 도전의 장을 열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전) 법성포청년회장
-전) 영광굴비특품사업단 이사
-전) 영광군연합청년회 이사
-전) 영광군 96회 회장
-전) 영광군 군정평가위원
-현) 영광SRF발전소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 실무위원
-현) 윤가네굴비 대표
은희삼 민주당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저는 이번 6.1 지방선거 나선거구에 출마를 결심한 염산출신 은희삼 입니다.
변화와 혁신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바꿉시다. 군민 중심의 정치를 통해 당당히 정책과 인물로 대변할 수 있는 깨어있는 농어민의 일꾼으로 지방자치와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 권위의식을 타파하여 지역민과 바로 소통하는 인물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어렵지만, 우리 뼛속까지 변화와 혁신으로 바꿔야 미래가 있습니다. 좋은 그것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선택해야 지역이 변하고 발전의 초석이 됩니다. 지역을 통합하고 대변할 수 있는 참신한 일꾼. 항상 봉사를 천직으로 알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람 저 은희삼이가 앞장서려고 합니다.
부패 타락 정치는 이제는 NO, 인간적인 됨됨이와 도덕성을 갖춘 사람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해야만 합니다. 지역민이 변해야만 합니다. 적당히 나갔다가 반칙하고 들어오고 적당히 타협하며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인정해주면 마치 자기들 세상인 양 언제 그랬냐고 반성 한번 없이 당당하게 얼굴 보이면서 행동합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원칙이 지켜지는 최후 승리의 그 날까지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나 아니면 안 된다. 명예회복을 위해서 수십 년을 걸쳐서 선거해온 지역의 선거문화 이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누가 옳은가 아닌 무엇이 옳은가로 선택해야 합니다.
결코, 나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비리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나만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현혹되어 군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지역민에게 배신감을 주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심 없이 군정을 감시, 감독하고 농어민과 소상공인들의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 현)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부위원장
- 현) 서영광농협이사
- 현) 이재명 대통령후보 균형발전위원회 전남부위원장
- 현) 사)한국들녘경영체 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
- 전) 남도사랑 영광군단장
- 전) 대한적십자사 영광지구협의회회장
- 전) 염산중학교 총동문회장
장기소 무소속
“영광의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존경하옵는 군민 여러분! 8대 의회 임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군민을 위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려 노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논어헌문편에 “수기 이경 수기기안인(修己以敬 修己以安) 스스로를 닦아서 남을 공경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라는 뜻으로 저 자신을 채찍질해서 온전히 주민들을 섬기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장기소가 되겠으며 군민 모두가 행복 넘치며 군태민안(郡太民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영광군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해 집행부의 건전하고 참신한 구상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협력하여 최대의 효과는 물론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항상 연구하며 노력하는 참 일꾼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서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영광군의회 의원으로서 군민의 권익 보호는 물론 개혁과 변화를 위해 무소속으로, 과거 관행이나 기득권을 수호하려는 수구와 보수 세력들을 견제하면서 새로운 영광건설에 촉진제가 되도록 노력해 왔으나 아직은 걸음마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변함없는 마음으로 영광의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다져 나가겠습니다
경력
-전) 백수읍청년회장
-전) 영광군축구협회장
-전) 시대일보기자
-전) 전국노인 틀니보험 적용 공동대책위원장
-전) 광주지방검찰청법사랑위원
-현) 광주대학교총동문회이사
-제5, 6, 7, 8대 영광군의회 의원
하기억 민주당
"영광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기초의원은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자치단체의 예산을 심의, 결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초의원으로 어떤 후보를 뽑느냐는 결국 행정을 얼마나 투명하게 견제할 수 있느냐를 판가름하는 첫 단추가 될 수 있습니다. 각 후보의 면면을 검증해 역량 있는 후보를 뽑는 건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저는 현재 제8대 군의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에 대해 많이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지방의원의 정치적 역할의 한계에 대해선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성급히 만들어낸 정책들은 고스란히 군민들의 몫으로 전가되기 일쑤였습니다.
저는 거대한 사회 담론을 외치는 정치인이기보다, 현장에서 군민들이 체험하는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마련하고, 현실 가능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생활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소통하고 대화하며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군민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감하는 생활 정치를 실현하고, 바른 정치로 군민의 삶을 이롭게 하며, 영광군이 새로운 희망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군의원에 입후보한 소신입니다. 서툴 수 있고, 더디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를 걷겠습니다. 군민들과 가슴 깊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소통하는 정치로 믿음과 희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따끔한 질책이 영광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전) 홍농읍농민회장
-전) 홍농읍농업경영인회장
-전) 홍농중학교 총동문회장
-전) 홍농읍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
-전) 홍농읍번영회장
-전) 제8대 영광군의회 전반기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
-현) 제8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