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영광’과 ‘위대한 영광’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5월 중순이지만 초여름 날씨에 접어들었다. 따가운 햇볕을 피해 그늘막을 찾게 되는 요즘이 됐다. 20237월이 바로미터다. 지금도 군민과 함께 행복한 영광인가?’ 아니면 위대한 영광, 군민과 함께인가?’ ‘행복한 영광위대한 영광은 헷갈릴 수가 없는 글씨다. ‘정비먼저. 곧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해 부처님이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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