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현장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역량 강화를 위한 전술 평가를 영광소방서 종합훈련탑에서 실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92일부터 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실시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화재진압 능력 방화문 개방 능력 현장 도착 시 무선 통신 능력 농연 속 구조자 검색 및 운반 능력 평가 등이다.

소방서는 관계자는 최근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 및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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