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 사전투표, 16일 본투표
10월 16일 군수 재선거가 치러지는 영광의 선거인이 4만 5248명으로 확정됐다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밝혔다. 전남선관위는 영광 41곳 투표소도 확정했다.
재선거 지역 세대에 투표 안내문과 후보자 선거 공보를 발송했고, 거소투표신고자 208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도 함께 발송했다.
영광군수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조국혁신당 장현·진보당 이석하·무소속 오기원 후보가 나선 4파전이다. 오는 11~12일 사전투표, 16일 본투표가 치러진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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