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ㄱ, ㄴ, ㄷ도 몰랐던 18명의 어머니가 배움을 깨우치고는 이름 석자 쓰는 것은 식은 죽 먹기가 됐다. 송산마을 한글 마당 졸업을 축하하는 행사가 지난 15일 백수읍 송산마을 회관에서 열렸다. /사진 김익환(진우) 이장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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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ㄱ, ㄴ, ㄷ도 몰랐던 18명의 어머니가 배움을 깨우치고는 이름 석자 쓰는 것은 식은 죽 먹기가 됐다. 송산마을 한글 마당 졸업을 축하하는 행사가 지난 15일 백수읍 송산마을 회관에서 열렸다. /사진 김익환(진우) 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