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한빛3사업처(사업처장 최종만)가 홍농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곡류 42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탁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홍농읍 나눔냉장고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만 사업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경제 상황이 어려운 요즘,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전KPS 한빛3사업처는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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