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쑥쑥! 놀이가베로 여는 창의력 놀이터”
영광군가족센터(센터장 고봉주) 공동육아나눔터가 전라남도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사업 목적으로 아동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창의가베(5세, 6세, 7세, 초등부) ▲뇌블럭 ▲종이접기▲베이비붐 프로그램과 ▲유아체육 ▲베이비마사지▲칠교놀이 ▲책과 함께하는 아트콘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중 오후 시간대에 맞춰 연령별 활동이 진행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많은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한편,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학습과 놀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가족센터(센터장 고봉주)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며 창의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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