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진 대마면위원장, 행안부 장관상 받아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이종식)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회원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20년 만에 제주에서 열린 가운데 ‘위대한 국민,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7천여명의 회원이 운집했다.
영광군협의회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정공진 대마면위원장이, 바르게살기 금장에는 강현석 불갑면위원장이, 바르게살기 중앙회장상에는 김성현 군남면사무장과 문장한 낙월면위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종식 회장은 “전국회원대회를 통해 회원 모두 하나 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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