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프라자 영광점(대표 김경찬)은 지난달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매트 4개(6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온기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미리 준비하는 따뚯한 겨울나기를 위한 것으로, 전달된 전기매트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영광점은 이번뿐만 아니라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여름에도 선풍기 10대를 기탁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여름 나기를 지원한 바 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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