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온 조류 사진가 대균상 작가가 지난 20일부터 119일까지 백수 해안로 하원미술관에서 대균상 새(鳥類)사진전을 연다. 본지는 독자들에게 작가가 오랜 세월 산과 들을 오가며 포착한 새들의 생생한 순간을 모은 작품 일부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약력

- 1995년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

- 동아국제사진살롱전 외 30여회 수상

- 개인전 및 단체전 30여회 참가

- 영호남 교류전 10여회 참가

- 영광포토매니아 회장 역임

- 현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및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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