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협력사 등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시행했다.
한빛본부는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에 참가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보건 컨설팅을 시행하고, 안전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한빛본부는 지난 4월부터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지역 중소기업을 기존 1개 업체에서 5개 업체로 대폭 확대하여 지역 내 안전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한빛원자력본부는 내년에도 대상 기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인 산업안전 지원 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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