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고 신뢰가 가는

SK텔레콤 영광점


 



                      이주연 실장


 


앞으로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열린다. SK 텔레콤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보통신의 빠른 흐름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급변하는 디지털세상,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항상 고객을 만족 시키는 터미널 사거리에 위치한 SK텔레콤 영광점(실장 이주연)을 찾았다.


 


10여년간 영광정보통신 문화를 이끌어 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 SK텔레콤 영광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주연 실장은 “아버지께서 그동안 쌓아온 신뢰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고객님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어요.”라며 미소를 머금는다.


 


이곳에서는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DMB폰, 길안내를 받을 수 있는 Drive폰, 노트북에 직접 꽂아서 어디서나 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T-login폰, 음악을 다운받아 들을 수 있는 MP3폰, 소중한 추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디카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규가입, 기기변경, 명의변경, SK멥버쉽카드 직발가능, 요금수납, A/S접수 등 SK에 관한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싼 가격에 현혹되지 마세요라는 이 실장은 “국내 중고부품을 중국산 케이스를 조립하여 길거리나 인터넷 상에 싸게 배포하는 일명 짝퉁휴대전화은 제품불량이 많고 배터리 폭발 등 사고의 위험성이 있다고 D신문에서 발표한 적이 있어요”라고 밝히며 “SK텔레콤 영광점에서는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검증된 제품을 고객님들에게 권해드리고 있어요.”라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추천하는 요금제로는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실버요금제를, 학생들에게는 문자프리미엄을…실버요금제는 기본요금 1만 1천원에 한달 무료통화 30분이 적용되며, 문자프리미엄 요금제는 기본료 2만 6천원에 한달 무료문자 3천건(9만원 상당)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정금액을 선정할 수 있어 네이트접속 요금으로 발생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에 적합하다고 한다.


영광 사거리에 위치한 SK텔레콤 영광점은 부모님이 운영하고 있다는 이 실장은 “참한 배우자를 만나 부모님에게 효도하며 살고 싶어요.”라는 소망과 함께 “SK텔레콤 영광점이 고객님들의 사랑으로 발전하여 매장도 확장되고 더욱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라는 꿈을 밝힌다. 또한, 앞으로는 영광JCI 선배들과 함께 지역민 모두가 웃는 그날까지 지역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한다. SK텔레콤 영광점을 믿고 구입하는 고객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이 있는 이곳이야 말로 멋으로 통하는 곳인듯 하다./양재성 기자








알고 이용하면 편리하다.


터미널 사거리 SK텔레콤 영광점에서의 다양한 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 공휴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6시 사이에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실장은 “단 매달 2째주 일요일에는 전국 SK전산팀의 휴일이기 때문에 고객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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