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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4호기가 5년 6개월 만에 정상 가동에 돌입했다. 한빛 4호기는 지난 8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고를 마친 후 9일 임계 승인으로 가동을 시작하여 11일 전기를 생산하는 계통연결을 거쳐 15일 100% 전 출력에 도달했다.한빛원전 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 계획예방 정비중 증기발생기에서 쇠망치가 발견되면서 영광군민들은 경악했다. 군민들의 강력한 요구로 정부가 주도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활동에 착수했다. 조사과정에 격납건물 콘크리트 내부에서 깊이 157cm 대형공극 등 140개가 발견되고, 내부철판 두께 미달 300개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2.12.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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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합발전소 연료사용 불허 관련 2심 소송에서 영광군이 패소했다. 8일 광주고법은 영광열병합발전소 ‘고형연료제품(SRF) 사용 불허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영광군의 항소를 기각했다. 지난 2월 광주지법이 행정소송 1심에서 영광군의 불허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하자 영광군이 항소했으나 또다시 패소한 셈이다.영광군이 대법원 상고를 결정해 3심 판결이 남아있지만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해 기존 판결을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영광군의 1심 판결당시 나주열병합발전소의 2심 판결 결과도 나주시가 패소하자 대법에 항고하였으나 지난 6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2.12.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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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4호기 가동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지역사회와 한빛원전 간 불신의 벽이 높아지고 있다.격납건물 공극 문제 등으로 큰 충격을 던져주었던 4호기를 한빛원전은 공극 등을 해결하고 안전성 테스트를 마쳤으므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가동을 승인받겠다는 방침이다.이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는 30일 열리는 제167회 회의에서 심의 안건 2건과 함께 ‘한빛원전 4호기 원자로 임계 전 정기검사 결과보고’를 받는다. 현재 상황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다음달 1일께 원안위 한빛지역사무소장이 임계를 승인하면 재가동이 예상된다.한수원의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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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2.1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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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한빛원전이 순간 모면하기와 말 바꾸기로 영광군민들을 농락하고 있어 민심이 사나워지고 있다.지난 15일 열린 한빛원전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에서 천용호 한빛원전 본부장은 4호기 격납건물 상부돔 내부철판 검사 결과 부식과 함께 이물질 6개를 지난 6월 발견했으나 감시기구에 11월에야 알린 부분을 사과했다. 한빛원전은 올해 연말 안에 재가동을 위해 격납건물 보수승인을 위해 이를 감추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대형 공극 문제로 5년 넘도록 정지한 4호기가 상부돔 철판 기준미달에 이어 이물질 등이 알려질 경우 계획에 차질을 우려한 행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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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2.11.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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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 18일 계획예방정비차 가동을 중지한지 5년 6개월이 넘어서고 있다. 4호기의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 및 관통과 콘크리트 구멍 등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기 때문이다.3호기도 2018년 5월 11일 계획예방정비 기간이 도래하여 상태를 점검한 결과 다량의 콘크리드 공극이 발견되자 지역민들이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전수조사를 주장했다. 이에 2017년 11월 3일 한빛원전 안전성확보 민관합동조사단이 출범하여 2019년 8월까지 약 20여개월동안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했다.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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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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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가능 용량은 9,017다발이다. 지난 9월말 기준으로 현재 6,824다발이 저장되어 75.7%의 저장률로 오는 2029년이면 포화상태가 된다.윤석열 정부가 사용후핵연료 문제에 대책을 만들지도 못한 채 문재인 정부의 탈핵정책을 뒤집고 원전 산업 활성화를 발표해 우리지역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9월 20일 정부는 원전을 ‘녹색 에너지’로 정하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저장·처분을 위한 문서화된 세부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중저준위 처분장 문제도 30여년이 걸렸는데 고준위방폐장 부지 선정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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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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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한수원에 3,105억원의 사실상 보상금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 9월 22일자로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에게 세수손실액 1,229억원과 상생자금 1,876억원 등의 내용이 담은 ‘한빛원전 현안관련 지역의견’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세수손실액 1,229억원은 부실공사로 인해 원자로 격납건물 콘크리트 공극이 발생한 3호기와 4호기의 가동중지로 인한 손실, 5호기의 원자로 상부헤드 부실정비로 560여일 동안 중지되어 발생된 세수손실액을 제시했다. 상생지원금은 한수원이 지난 2018년 영광군 450억(60%)와 고창군 300억(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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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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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진화, 작지만 더 큰 미래, e-모빌리티!’를 주제로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늘부터 4일 동안 스포티움에서 개최된다.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어 3년 만에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국내 140여개사가 참여한 500여개 부스에 전시된 다양한 e-모빌리티 관련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신제품 발표회와 PR쇼 등을 통해 e-모빌리티 관련 제품들의 수출상담회도 진행할 계획이어 새로운 성과가 기대된다.엑스포 행사장에서는 농업용 및 초소형전기차 등 각종 모빌리티 제품들을 시승 체험하고 대형로봇과 드론 전시·체험도 병행하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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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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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쌀값 하락에 정부가 쌀값을 회복을 시키기 위해 올해 수확기 쌀 45만톤을 시장 격리하겠다고 발표했다.지난 3일 농식품부는 올해 작황이 평년보다 좋고, 쌀 소비량 감소 추세를 고려했을 때 수급 과잉이 전망되므로 쌀값 안정을 위해 초과 생산량 이상의 물량을 수확기에 전량 시장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 이와 별개로 공공비축미 45만톤의 매입량을 시장격리 물량과 합치면 총 90만톤을 매입하는 것으로, 이는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의 23.3%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산지유통업체에 벼 매입자금 3조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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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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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는 상업용원자로에서 연료로 사용된 핵연료 물질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핵분열 시킨 핵연료 폐기물이다.방사능이 매우 강한 고준위 폐기물로 스테인리스스틸 용기에 넣어 30~50년간 저장하고 이후 깊은 지층이나 바닷속에 10만년 이상 보관·처분해야한다.원전을 가동 운영 중인 국가들이 영구처분장 시설에 온 힘을 다하고 있으나 세계적으로 현재 핀란드의 올킬루오토섬에 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 연구시설인 ‘온칼로’를 2015년 11월 건설허가를 받아 공사가 진행중일 뿐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44년간 원전 26기를 건설하면서 사용후핵연료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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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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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굴비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를 건립한다. 굴비는 영광군의 대표적 특산품이다영광굴비는 조기를 해풍에 건조 시킨 영광 특산품으로 이번 추석에도 많이 팔렸다.조기는 동중국해서 겨울을 난뒤 2~3월이면 흑산도로 북상하고 3~4월에 영광 칠산바다를 지나 4월 하순부터는 연평도로 올라가 산란을 한다. 통칭 오사리조기로 그 맛이 최고조에 달할 때 칠산 앞바다에서 잡았다. 이렇게 잡은 조기를 소금에 간질하고 해풍에 말려 가공한 제품이 영광굴비이다. 조기는 1950년대에 최고의 어획량은 보였으나 1970년대부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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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2.09.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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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농민회가 15일 ‘밥한공기 300원 보장! 농가요구 전량수매 쟁취! 광주전남농민대회’에 참가했다. 영광군농민회는 오전 11시 영광군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오후 2시 전남도청 앞에서 열리는 광주전남농민대회에 참가하여 정부와 전남도의 대책을 촉구했다. 지난달 29일 전국농민대회를 개최한지 보름 만에 전남도의회 개원일에 맞춰 광주·전남이 연대하여 농기계와 트럭을 동원해 전남도와 도의회 압박에 나선 것이다.농민들은 변동직불제 폐지와 시장격리제 도입 정책에도 불구 지난해 초과 생산량의 시장격리 외면 등으로 쌀값 폭락 사태가 발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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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2.09.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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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태풍 힌남노가 전국을 강타해 지금까지 12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의하면 7일 오전 기준 10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태풍 시설 피해는 주택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가 만2천 건에 육박하고 도로나 교량 등 공공시설 피해가 426건, 농작물 피해도 3천815ha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경북 포항 9명, 경주 1명이고 실종자는 포항과 울산에서 2명이다. 침수된 주택 8천 328채 가운데 경북지역 주택이 8천 309채에 달했고, 농작물 피해 역시 60%가 경북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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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2.09.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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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강종만 군수의 5대 분야 60개 공약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풍요로운 농산어촌’이 16개 사업 1,797억원, ‘역동적인 지역경제’가 10개 사업에 2,091억원이며, ‘행복가득 으뜸복지’는 21개 사업에 437억원 규모이다.‘매력 있는 문화관광’은 10개 사업에 374억원을 ‘혁신소통 열린행정’도 3개 사업에 10억3,200만원이 계획됐다.군이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앞으로 4년 동안 강종만 군수가 추진할 공약을 국비 478억, 도비 250억, 군비 2,315억, 기타 1,344억 등 총사업비 4,712억 규모로 정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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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2.09.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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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이 45년 만에 최대치로 폭락하자 햅쌀 수확기를 앞둔 지역 농민들의 상실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쌀농사 풍년으로 수확량은 높아 질것으로 예상되지만 쌀값하락으로 인한 걱정으로 농민들은 웃을 수가 없는 실정이다. 지난 1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 한포대당 4만2522원으로 전년 대비 23.6%나 낮게 형성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될 조짐이다.지난해 벼 재고가 창고마다 가득해 산지 쌀값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도 정부가 추가 조치를 세우지 않는 바람에 올해 산 신곡 값도 맥을 못 출 것으로 현실화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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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2.08.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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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발표한 ‘한빛 3·4호기 격납건물 공극발생 근본원인 점검 결과’는 부실시공이다. 원안위가 2019년부터 올 6월까지 34개월 동안 설계도와 작업절차서, 격납건물 타설 당시 보관 문서 기록을 중심으로 국내 타 원전과 비교 점검한 결론이다. 한빛 3·4호기는 국내 최초 설계, 제작, 건설이 시행된 최초의 한국형원자력발전소이다. 당시 미국 원전 건설사인 GE사와 웨스팅하우스사들이 한국의 기술이전 요구를 거절했다.정부와 한국전력의 집요한 노력 덕분인지 CE와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하면서 운명의 한빛 3·4호기 건설이 시작되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2.08.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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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군민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하는 행복지원금(재난지원금)을 오는 16일부터 신청 받아 지급한다.군은 지난 2일 영광군의회 임시회에서 추경 예산안 의결에 따라 본격적으로 진행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급대상자는 6월 1일 기준해 영광군에 주소를 둔 군민 5만2,29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522억9,000만원을 신청 순서에 따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행복지원금은 강종만 군수의 선거공약을 이행하는 것으로 열악한 군의 재정자립도를 생각하면 포플리즘 지적까지 제기되었으나 공약 이행과 군민배려 차원에서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이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2.08.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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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지난 6년 동안 권익위원회에 적발되어 처벌받은 공직자는 약 5,657명이라는 분석결과가 눈에 들어온다. 유형별로 보면,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이 1,792명( 31.7%)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향응 등 수수’가 1,428명(25.2 %)으로 그 뒤를 이었다. ‘기타 분야’는 1,090명(19.3 %)으로 3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적발률로 보면, 2017년에 1,430명(25.3%)으로 가장 많았고, 2016년이 1,423명(25.2%)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2021년에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2.08.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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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강종만 군수의 450억 원전 상생사업비 백지화 발언에 대해 군의회가 이견을 나타냈다. 군의회는 원전상생사업은 의회에서 추진하여 군과 협의해 수용된 사안인데 새 집행부가 의회와 별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백지화를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취지다.이 같은 군의회의 주장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밀실에서 협의한 뒤 인근 고창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을 수용하고 4년이 지난 현재 아무런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과오는 뒤로하고 우리 지역의 이익을 찾는 방향에서 군과 의회가 타협점을 찾아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2.07.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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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군수가 지난 13일 한빛원전을 방문하여 450억원 규모 상생사업의 백지화 방침을 밝혔다. 강 군수는 지원금액과 선정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하는 방침을 시사한 것이다.상생사업은 지난 2015년 5월 한수원이 사용후핵연료 포석으로 제안하였으나 군과 의회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1년 이상을 표류했다. 비난 여론에 2016년 사업계획을 공모하고 영광군번영회가 개최한 군민 토론회에 17개 사업이 제안되었다.그해 5월 군은 ‘에너지 전문인력 교육기관 500억’과 ‘거점센터 300억’ ‘온배수 폐열 이용 100억’ 등 총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2.07.18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