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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윤석열 정권을 무겁게 심판했다, 국민들은 지금까지의 국정운영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해선 안 된다는 경고장을 날렸다.지난 10일 실시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윤석열 정권의 국정운영에 빨간불이 들어왔다.11일 오전 지역구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75석을 획득해 과반의석 확보에 성공한 반면, 국민의 힘은 108석을 머무르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정치적 입지도 위험신호가 켜졌다.조국신당 12석과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까지 모두 300명의 당선자가 확정됐다. 당선자의 성향으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4.04.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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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4년 동안 국가와 지역발전을 책임질 지역구의원 252명과 비례대표의원 46명으로 총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전이 전국적으로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정치전문가들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이 150석~159석이며, 국민의힘은 95-112석, 정의당 1~2석, 개혁신당 2~3석, 새로운미래 1~2석, 조국혁신당 10석 내외, 무소속 10석 내외를 예상하고 있다.선거 초반 국민의힘의 과반수 의석은 물 건너가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크게 약진하면서 야권의 승리가 점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4.04.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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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과 군의회, 원전 감시기구 및 안전협의회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앞서 탈핵단체들은 일본 후쿠시마원전 사고 13년째를 맞아 지난 11일 한빛원전 정문 앞에서 ‘후쿠시마 13주기,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저지대회’를 열었다. 단체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2011년 3월11일 발생한 규모9 강진과 거대 쓰나미로 일본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돼 냉각 기능을 상실하고 핵연료봉이 녹아내리는 멜트다운(노심용융)에 수소폭발까지 일으켰다고 강조했다. 본지가 점검한 후쿠시마원전 사고 후속대책도 13년째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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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4.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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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원과 20대 국회의원을 고향 순천에서 당선된 이정현 전의원의 호남인물 왜 키우지 못하는지 주장을 담은 유투브가 가슴을 찌른다.이정현 전의원은 호남사람들이 호남의 인물을 키웠냐고 질문한다. 그는 호남인물로 대표되는 정세균 전 총리와 이낙연 전 총리를 거론하며 호남이 이들을 키웠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 민주당을 대표하는 인물은 경북 안동 출신인데도 호남사람들이 호남의 인물을 외면하며 비난하면서 이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세균 전 총리와 이낙연 전 총리가 고향지역에서 버림받은 정치현실을 개탄했다. 또한 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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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3.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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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말 바꾸기가 또 나왔다. 정치인들이 너무 쉽게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한다. 정치인의 말 바꾸기와 거짓말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국민이 이를 쉽게 망각하고, 책임을 묻지 않기 때문이다.얼마 전, 있었던 정치인의 말 바꾸기와 거짓말이다. 박노원 민주당 영광선거구 예비후보는 3월 8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이개호 의원을 강력규탄하면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퍼뜨린 이개호 의원에 엄중한 책임을 묻고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사퇴를 촉구한다면서 이처럼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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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3.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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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이개호 의원의 단수 공천을 확정하자 거센 반발이 일면서 4.10 총선 향방이 휘몰아치고 있다.민주당은 지난 2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후보자추천재심위에서 결정된 이개호·박노원·이석형 3인 경선 안을 기각하고 이개호 현 의원의 단수 공천을 발표했다.이 같은 당의 결정에 박노원과 이석형 예비후보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이들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세 후보자가 오차 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도 중앙당의 경선배제와 단수 공천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거하고 있다.현역 평가 하위 20%에 포함된 인물을 밀실 야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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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3.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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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이 창간 27주년을 맞았다. 1997년 2월 27일자 창간호에서 ‘꿈과 희망을 안고 내일의 힘찬 도약’의 첫 제목을 달고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이 되겠다고 다짐한 지 벌써 27주년이 됐다,영광신문은 지난 27년 동안 투철한 비판 정신은 지키면서 지역신문의 열악한 환경을 개척하며 올바른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창간 이후 지역신문의 책무와 사명을 제일의 지침으로 군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진실 보도에 주력했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신문의 존재를 정립시키고 지역신문의 필요성을 지역민들께서 공감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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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2.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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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를 대상으로 하는 공천 학살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4~5일 전부터 민주당은 현역 평가 하위 20%로 술렁이면서, 하위 20% 대부분이 비명계에 속할 것이라는 그동안의 소문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민주당은 지난 19일부터 하위 20% 의원들에게 개별 통보를 진행 중이며, 하위 20% 안에 들면 감산 폭이 커서 사실상 공천을 받기 어렵다.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대상자가 만약 경선에 참여하게 되면 권리 당원과 일반 국민경선을 50대 50으로 여론조사를 한다. 여론조사에서 각 경선자가 획득한 점수에서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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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2.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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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의 지역자원시설세가 당초 우려했던 지원금 삭감은 면했지만 새로운 불씨가 발생했다. 지난 1일 국회는 원전 소재 지역을 제외한 방사선비상구역 시·군에 배분하는 내용의 지방재정 개정안을 통과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자원시설세의 65%는 원전 소재 지역으로, 15%는 광역자치단체가 나머지 20%는 방사선비상구역 시·군에 배분하는 내용이다.그리고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전북 고창군과 부안군에도 별도의 재정지원 방안을 모색하도록 명기해 앞으로 원전세는 물론 지원금을 둘러싼 논쟁거리가 시작됐다.한빛원전 발전량의 1kWh당 1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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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2.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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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공람을 영광군이 1월25일부터 시작했다. 한빛원전이 수명연장을 위한 절차 중 첫 단계로 지난해 10월 제출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탈핵단체의 문제 제기 등으로 여러 차례 보완을 거치며 3개월 이상 보류됐다. 탈핵단체는 지난해 10월 제출한 평가서 초안에 대해 4개 지자체가 ‘최신기술기준 미적용’ ‘승인 받지 못한 사고관리계획서를 토대로 초안 작성’ ‘제한적인 범위의 중대 사고만 상정’ ‘다수호기 사고 미반영’ ‘주민보호 대책 누락’ 등을 지적하며 보완 요청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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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2.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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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어민회가 강종만 군수를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 문제로 영광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해상풍력 보상 문제로 어민회가 군청 앞에서 지속적인 집회 끝에 간신히 협의서를 작성한 지 10여 일 만에 갈등이 재개된 것이다.어민회는 강종만 군수가 지난 22일 열린 염산면 군민과의 대화 중 “2022년 7월 군수부임 후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내준 적이 없다”고한 내용이 허위이며, 어민회를 지칭 한 듯 “그런 집단은 정말로 없어져야 한다”고 말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이다.어민회는 23일 영광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영광군청 앞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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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1.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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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 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총선은 당연히 민주당 공천장을 누가 거머쥘 것인가에 최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민주당 공천 희망자는 모두 4명이다. 먼저 현재 3선의원이며 중앙당 정책의장을 맡고 있는 담양출신 이개호 의원과 함평출신으로 3선 함평군수를 역임하고 산림조합 중앙회장을 지낸 이석형 해양수산특위 부위원장이 있다. 그리고 장성출신으로 전 장성 부군수를 지냈으며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노원 후보와 같은 장성 출신으로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인 김영미 동신대 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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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신문
2024.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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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흔들리고 있다. 강종만 군수의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 판결만 남겨놓은 시점에서 안과 밖에서 갖가지 잡음들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며 행정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어 해결책이 시급해 보인다.안에서는 공무원들의 명령 계통이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들이 널리 퍼졌다. 일부 공직자들이 군수 지시사항에도 이의를 제기하며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는 말들은 우리들의 귀를 의심케 한다.아직 대법의 최종 판결이 나지 않았는데도 마치 다 끝난 것으로 생각하는지 의문이다. 유죄가 확정되기까지는 법적으로 군수인데도 미리 예단하는 행위는 지적받아야 한다.최근 영광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4.01.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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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한해를 다짐하고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는 안부와 메시지가 홍수를 이룬다.청룡의 해, 용의 해를 맞아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는 인사말들이다. 용은 상서로운 동물로서 최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중요한 단계나 관문을 등용문으로, 일의 마무리를 화룡점정이라는 연유는 그만큼 우리들의 생활에서 용의 귀중함을 보여주는 단어이다.용의 최후 목표는 구름을 뚫고 하늘로 승천 하는 것이다.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은 인간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염원에서 드러난 표현으로 해석된다.새해에는 우리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4.01.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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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출발한다. 우리들은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이했다. 2024년 우리국민들은 국가의 미래가 걸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다. 지난해 20대 국회는 한마디로 국민들의 기대를 채워주질 않은 갈등과 대립의 극치를 보여주었다.최근 21대 국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론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20%이며, 부정 평가가 75%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의 81%가 국민의힘 64%, 중도 77%, 진보층에서 79%의 부정 평가는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21대 국회가 잘못 운영되었다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보여준다. 1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4.01.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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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은 2023년을 보내면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선정했다. 견리망의는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는다는 의미이다. 눈앞의 이익을 보고 의리 지키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공적인 영역은 물론, 개인 생활에서도 우리 모두가 해당되는 현실적 과제이다. 현대 사회가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싸움판에서 얼마나 의리를 존중 하고 있는지 생각이 어려운 대목이다. 현실적으로 한국사회의 가장 아픈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 사자성어이다. 한국의 상황으로 중앙과 지방 정치인들이 이 사자성어를 다시 한 번 더 되새겨야 한다고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3.12.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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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12일부터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가 시작되었다.접수 첫날 광주 전남에서는 총 35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에서는 김영미(장성) 동신대 교수 1명만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선거사무소 설치와 어깨띠 착용,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일정 범위 내의 홍보물 발송, 전화를 통한 지지 호소 등 선거운동이 가능하다.그리고 후원회를 설립해 1억5,000만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예비후보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3.12.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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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세 수입 부족으로 지방교부세가 11조6000억원 줄어들고 지방세 감소가 현실화되자 각 자치단체 내년 재정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각 지자체는 사업 필요성 재검토와 행사 중단 등 전 방위적인 비상지출 구조조정에 나섰다. 국회예산정책처는 내년 국세수입이 정부 전망보다 6조원 정도 적게 걷힐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상반기 법인의 영업실적이 워낙 부진했던 탓에 법인세가 정부 전망 대비 2조7000억원 정도 적게 들어오고, 고금리로 부동산 시장도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워 양도소득세 전망 역시 불투명하다고 내다봤다. 정부는 경제상황을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3.12.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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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은 일제강점기에 체육 활동을 통한 주민들을 계몽해 항일운동의 거점으로 삼았다. 일제하에서 항일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군민을 단결시키는데 체육 활동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1934년 ‘영광군체육단’이 창단돼 1935년 고창군 등 인근 4개군 연합체육대회를 비롯해 호남지역 체육 행사를 개최하며 주도했으나 활발한 활동에 위협을 느낀 일제에 의해 1937년 9월에 300여명이 검거돼 위계후 등 4명이 옥고를 치르면서 강제해산 당했다. 체육단이 강제 해산되자 1940년 2월 영광축구단을 다시 결성하고 청년들의 의지를 한데 모았다. 영광축구단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3.11.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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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디슨은 전기를 발견한 사람이 아니지만, 다양한 발명품과 기술 혁신을 통해 전기를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척한 인물이다.에디슨의 여러 가지 발명품은 전기 기술의 진보를 이끌었고, 특히 전구, 발전기 등의 개발로 인해 산업화가 가속되었다. 그 결과 전기는 우리의 삶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고,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전기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이후 전기는 인류 사회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아 전기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이다, 1879년 에디슨의 백열전구 발명 후 8년 뒤인 1887년 한국
사설/칼럼
영광신문
2023.11.20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