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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영광 -우리가 지켜가야 할, 자연이 선물해 준 유·무형의 소중한 자산-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2.07.11 09:31
바보들이 추구하는 것들의 가치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2.06.13 09:33
정치의 집단적 히스테리에서 벗어나기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2.05.16 09:32
4월의 이야기들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2.04.18 09:38
물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2.03.21 09:32
???(Question)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2.02.21 10:16
원단일기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2.01.17 10:01
해상풍력과 저어새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12.20 09:55
언천의농(言淺意濃)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11.22 09:57
개들의 공화국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10.25 09:58
9월의 바다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09.27 10:41
아들아 딸들아 미안하다. 그래도 아비는 조국(XX)없는 조국(祖國)을 사랑한단다.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08.23 09:45
칠월의 바다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07.19 09:48
정치권의 신(新)바람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06.21 10:00
영광군정, 왜 이러나? -개념(槪念)의 부재(不在) 속, 뿌리 뽑힌 민중의 혼(魂)-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05.24 09:47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봄에 쓰는 가을 편지]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04.26 09:48
몸이 전하는 느낌으로부터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03.29 09:53
NDR PDR의 고뇌는 끝났는가?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03.02 10:41
영희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1.01.25 10:03
면민 사랑방이 된 그 병원
칠산바다편지 영광신문 2020.12.28 09:47